본문 바로가기

일상의기록

네이버 CJ 물류AI 적용 -네이버 물류 AI 본격화

반응형

네이버 클로바(CLOVA) CJ물류시스템과 만나다

네이버와 cj의 물류 합작품이 곳 서비스 게시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름하야 "네이퍼 클로바 포캐스트" 네이버입장에서는 국내 쿠팡이 대표하고있는 물류시스템에 새로운 도전이라할 수 있고 해외 컨텐츠망 구성하는동안 국내 수익을 벌어줄 새로운 소프트웨어 모델이란점에서 그 성과가 매우 중요하다 할수 있습니다.

네이버 - CJ

 

 

우선 시작은 택배 포장 분석 및 물류 수요예측 신선제품 보관배송으로 시작하네요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볼게요

택배 포장 친환경적 자동화시스템

우선 택배포장에서 친환경적요소를 더합니다. 과대포장으로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택배 사이즈를 ai가분석해 최적의 사이즈를 결정 제작합니다. 뿐만 아니라 택배 배송간 물품의 파손등을 보호하기위한 최적의 완충재량을 결정에 포장하게됩니다 이렇게 하면 지나치게 큰 택배상자로 인해 불필요한 재료비를 아낄수 있고 제품의 안전배송까지 획기적인 변화를 줄 수 있겠죠.뿐만아니라 포장상자 테이핑 완충재까지 재사용할수있는 친환경소재인 종이로 대체 사용할 계획이라고하네요

네이버 AI 산업

 

신선제품 최적온도 유지

냉장, 냉동 등 신선제품 전용인 용인 센터에서는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최상의 제품 상태로 보관, 배송할 수 있도록 '쿨 가디언 시스템(cool guardian system)'을 적용해 365일 24시간 물류 센터 곳곳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최적의 신선도 유지를 담보할계획인데 CJ의 배송시스템이 성공하게되면 이마트와같은 오프라인 매장으로의 연계도 가능한만큼 시장활용도가 매우 넓은 범위의 시도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이퍼 클로바

 

당일주문 익일배송 확대

네이버 클로바 AI를 활용해 미리 물품주문량을 예측해 적재적소에 인력배치 물류시스템을 집중해 보다 효율적인 패킹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배송시간을 단축합니다. 배송의 패킹 분류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오늘주문한 상품을 익일 받을 수 있는 주문시간이 연장되어 소비자는 좀더 빠른 물품배송을 받을 수있는 기회를 획득하게 됩니다.

소프트웨어와 결합한 AI로봇 투입

소프트웨어 뿐만아니라 AI로봇과같은 하드웨어와의 결합도 시도한다고하네요 네이버가 직접 개발중인 로봇이 투입될가능성이 있다고하고 물류보조로봇으로 물류배송 로봇화 적용을 통해 물류효율화에 나설계획이라니 기대해도 좋겠어요

네이버가 요즘 주가가 카카오를 추종하는 모습을 보이긴 해도 자사의 AI 시스템 활용과 , 쇼핑광고의 결합, 콘텐츠 확장등 파생 사업들을 발굴 하고 있으니 좋은 성과가 뒷받침 된다면 충분히 다시 한번 탄력을 받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네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