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혜택 속속 등장

7월부터 야외 활동 노마스크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최근 코로나 백신 보급이 원활하게 되고 접종 속도가 정상 계도에 도달했죠. 정부가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7월부터 백신 접종자들에게 야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을 해제하는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실내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써야 하고요. 또한 이미 백신 접종자들은 가족모임 등의 인원 제한 수에서 제외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정부의 조기 백신 접종을 위한 노력뿐만 아이라. 선제적인 혜택과 더불어 민간 부분에서도 하나씩 백신 혜택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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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을 위한 백신 혜택 속속 등장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백신 장려 혜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요 롯데리아 인기 메뉴 30% 할인을 내걸고 6월 8일부터 한 달간 행사에 들어갑니다 백신 확인증을 제시하면 할인해 주는 방식으로 조기 집단면역을 독려하고자 기업들도 속속 이벤트에 동참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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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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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도 다음 달 4일까지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해요.

GS25 SNS를 통해 전자 예방접종 증명서나 지류 증명서를 올리면 ‘아이패드 프로’ 5세대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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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체들도 백신 일일 호캉스 패키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라스테이는 ‘백신 접종 스페셜 인센티브’ 패키지는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당일 이용 고객에게 병원에서 호텔로 이동 시 최대 1만 원의 택시 요금을 지원하고 콜 패치와 비타민 음료 등으로 구성된 케어 키트 제공. 뷔페 레스토랑 ‘카페’에서도 20%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4인까지 뷔페를 이용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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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

 

코오롱 계열 호텔·리조트는 숙박 시 백신 접종 증명 수단을 제시하면 혜택을 제공합니다. 숙박권

부터 음료수까지 전원 당첨 가능한 러키 드로 1회 참여 기회를 제공 , 사우나 1인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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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호텔 리조트 스파

 

백신도 맞고 경제도 살리고

집단면역 조기 달성을 위해 정부는 3분기까지 3600만 명(전 국민 70%)의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 아래 코로나 백신 접종 독려에 나서고 있고 개인들도 적극적인 잔여 백신 접종 등으로 발 빠르게 호응하고 있네요

백신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이렇게 한 발 한 발 정상 경제와 사회생활을 위해 한 발 한 발 전진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백신 접종이 내 가족을 지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인증 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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