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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기록

공매도 2주 셀트리온,삼성전자 타깃: 또다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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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2주 셀트리온 ,삼성전자 거래의 1/3이 공매도


공매도 2주가 지나갑니다.
셀트리온과 삼성전자가 주 타깃이되어
거래의 1/3이   공매도였다고하네요
사실 이두기업은 실적도 실적이지만
바이오와 반도체에 있어
기술이나 성과는  국내1위기업이죠

전혀  펀더멘털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겁니다
바이오산업과  반도체가 앞으로 얼마나
주목받을 산업이란것은 투자를 해본사람이라면
말하지 않아도 알고 계실테고 그중 삼성전자와 셀트리온은 각산업 양대 축이란 점에서
공매도는 곧 기회란 이야기입니다.

[기사 요약]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10거래일간 셀트리온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2602억원으로 양대 시장을 통틀어 가장 많았다. 종목의 전체 거래대금에서 공매도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9.9% 수준이었다.
이어 삼성전자(2376억원)·LG디스플레이(2376억원)·HMM(1831억원)·현대차(1402억원)·금호석유(1359억원)·SK하이닉스(1277억원)·카카오(1240억원)·NAVER(1237억원)·신풍제약(1233억원) 등의 순이었다.


공매도 상위종목은 곧 기회

이처럼 실적이 받쳐줌에도 공매도로인해주가가 떨어진 종목은  곧 기회죠
전혀 공매도에 의해 떨어진가격때문에
속상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팔아야할 이유도없구요
실적이나 기술좋은 기업과 오래하는건 좋은 투자의 기본입니다
줍줍할 기회란것이네요
설령지금 주가가 실적보다 급하게 상승했다해도
목표실적 도달할 기업이니까요
여유자금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하는 이유도
이러한 기회를 잡기위함이네요

이제 공매도 2주가 지나가는만큼
국내시장도 공매도에 슬슬적응하기
시작할겁니다 과거 공매도 재개이후
약 1달이후는 공매도 재개 전상황을 다 회복한만큼
공매도  집중타깃이된 좋은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것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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